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.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, 살해된 장소다.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.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. (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)
별: Ulrich Thomsen, Wotan Wilke Möhring, Katrin Sass, Sebastian Blomberg, Burghart Klaußner, Oliver Stokowski
크루: Baran bo Odar (Director), 잔제 플리스 (Producer), Maren Lüthje (Producer), Baran bo Odar (Screenplay), Jan Costin Wagner (Novel), Baran bo Odar (Co-Producer)
국가: Germany
언어: Deutsch
사진관: Lüthje & Schneider Filmproduktion, Cine Plus Filmproduktion, ZDF
실행 시간: 120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Aug 13, 2010
IMDb: 4.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