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브라의 공포

코브라의 공포

37 견해
어두운 밤에 철길을 달리는 기차가 있다. 이 기차는 각종 동물을 싣고 다른 곳으로 가기위해 밤에 이동하는 중이었다. 그런데 코브라가 든 상자에서 코브라가 열쇠를 뚫고나와 사육사들을 죽이고 악마처럼 돌변한다. 코브라는 파티가 열 리는 집에서 사람들을 차례로 죽여간다. 사람들은 죽어갈 때마다 얼굴에 똑같은 상처가 남는다. 이는 분명 코브라의 것이다. 이를 수상히 여긴 여의사는코브라를 처치할 궁리를 하게 되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