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계 5편 : 살인하지 말라

어두운 내면을 가진 청년 야첵은 도시를 헤매다가 별 이유 없이 택시 운전사를 잔인하게 살해한다. 이후 사형을 선고받은 야첵은 변호사 표트르와 함께 재판정에 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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