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5월

파리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을 무작위로 인터뷰해서 만든 영화. 감독은 당시의 사회적, 정치적 이슈를 포함해 개인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당시 사회의 풍경을 드러내고 이브 몽땅의 나레이션은 여기에 이중의 의미층을 만들어낸다.